퍼플렉시티, 범용 AI 에이전트 ‘컴퓨터’ 공개…클로드·GPT·제미나이 총동원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신규 도구 ‘컴퓨터'(Computer)를 출시했다.

퍼플렉시티는 25일(현지시간) 조사부터 디자인·코딩·배포·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수행하는 통합 AI 플랫폼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를 공개했다. 여러 프론티어 AI 모델을 조율해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동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컴퓨터의 핵심 엔진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6(Claude Opus 4.6)이다. 여기에 제미나이(심층 연구), 나노 바나나(이미지 생성), 베오 3.1(영상 제작), 그록(경량 작업), 챗GPT 5.2(긴 컨텍스트·광범위 검색) 등을 상황에 맞게 조합한다.

이는 단일 모델에 의존하는 기존 에이전트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접근이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모델을 선택·배치함으로써 사용자의 설정 부담을 줄였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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